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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k 빌딩에서 있었던 이더리움 믿업에 다녀오고 느낀점.

in #kr5 years ago

가스비는 채굴자에게 가서 다시 매물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사용하려면 이더리움이 필요하니 매수 수요는 발생시키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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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시드니에서 EDCON 이라고 이더리움 컨퍼런스도 열렸더라고요. 비탈릭이 나와서 랩도 하는 영상을 봤는데... 우선 네드와 비탈릭의 신뢰도도 굉장히 달라보여요~ +_+

이더리움은 뭔가 좀더 기업에서 사용하기 좋아보이고, 스팀잇은 일반 대중에 가까운 서비스이니 앞으로 스팀잇에도 좋은 시대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B2B -> B2C 순으로 사업이 발전해나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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