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k 빌딩에서 있었던 이더리움 믿업에 다녀오고 느낀점.

in #kr5 years ago

제가 아는 블록체인 관련 개발자분들도 대부분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플랫폼을 개발하시더라고요. 가스비가 있기 때문에 이더리움을 계속 구매해야하는 요인이 있어서 가격이 지지되는 것 같아요.

이더리움 기반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려면 이더리움이 필요하니까요.

Sort:  

가스비는 채굴자에게 가서 다시 매물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사용하려면 이더리움이 필요하니 매수 수요는 발생시키고 있으니까요.

최근에는 시드니에서 EDCON 이라고 이더리움 컨퍼런스도 열렸더라고요. 비탈릭이 나와서 랩도 하는 영상을 봤는데... 우선 네드와 비탈릭의 신뢰도도 굉장히 달라보여요~ +_+

이더리움은 뭔가 좀더 기업에서 사용하기 좋아보이고, 스팀잇은 일반 대중에 가까운 서비스이니 앞으로 스팀잇에도 좋은 시대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B2B -> B2C 순으로 사업이 발전해나가니까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1
BTC 61123.08
ETH 2628.55
USDT 1.00
SBD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