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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dutopia #2] 아이들의 꿈 - 20세기에서 21세기로
그림체 뭔가 옛날생각나네요!
저도 항상 저렇게 그렸는데 ㅎㅎ
초등학교때 가장 많았던직업이 의사, 선생님, 과학자가 대부분이였는데
요즘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같이 방송을하거나
촬영을해서 편집후 올리는 일을 원하는 친구들이 급상승하고 있다죠 ㅎㅎ 어찌보면 개인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로웬필드에 의하면 사람은 대부분 비슷한 미술발달단계를 겪는다고 하더라구요. 저 시기가 지나면 또다른 그림체로 일제히 변화하는 게 보이더라구요. 신기합니다.^^
요즘은 어플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초등학생들도 촬영 후 편집해서 유투브에 올리는 일을 많이 합니다. 수업 중에도 그런 부분을 많이 활용하구요(광고 만들기, 홍보 영상 만들기 등) 신기한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