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똥나무
둘레길을 걸을때 은은히 불어오는 향기는 무엇인가 했더니 바로 쥐똥나무 였네요. 평소에는 아무런 관심을 주지 않다가 향기에 취해 급 알아보니 쥐똥나무 라니...
가을에 열매가 쥐똥처럼 생겼다고 이름이 쥐똥나무 불리우게 되었다고 하네요.
자연향수 쥐똥나무 꽃향기...
쥐똥나무 꽃말은 '강인한 마음' 이라고 합니다.
쥐똥나무의 전설
옛날 몹시 가난하게 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마을의 기와집 담장 너머로 고깃국에 흰쌀밥을 먹는 사람들을 보았지만 얻어먹지 못하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는 배가 고파 어른거리는 쌀밥을 생각하다 죽고 말았는데 다음 생에 쥐로 태어났어요.
그래서 그렇게 소원하던 쌀을 배불리 먹을 수 있었는데 어느 날 주인에게 들켜 죽임을 당하고 말았지요.
그는 죽어가면서 잘못을 뉘우치고 사람이 사는 곳의 울타리 나무가 되어 쥐똥 같은 열매를 맺게 되었다고 전해지네요.
202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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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잼나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나무내요 ^^
지금 이름도 의미있지만,
은은한 향기에 걸맞는 이름이었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