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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까론 비치의 아침

in #krlast year

마지막 사진은 엽서에서나 볼 만한 멋드러진 풍경 이내요 ^^
인적이 드믄 이른 시간에 파도를 옆에 두고 모래사장을 걷는 기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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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래 사장을 걷는 기분 입니다. 그래도 곱고 다져진 모래라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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