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피쿠로스학파의 오해View the full contextssglanders (76)in #kr • last year 철학은 그냥 어렵습니다 사실 철학이 뭔지도 몰라요 ㅎㅎ;;; "자기 자신의 분수 안에서 즐거움을 찾으며 살라" 그 분수가 좀 많이 높아지면 좋겠어요^^
저 유명한 철학자들이 하는 말이 뭘 의미하는지 저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그냥 내가 살아가며 생각하고 행동
하는 방식에 당위성을 부여하는 자기만의 철학은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