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ven의 秀討利(Story) 쉰 다섯 : 비판적 사고의 결핍- 원숭이 실험의 진실View the full contextspringgirl (46)in #kr • 6 years ago 매우 공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생각하기도 귀찮고 뭔가 도전하기도 귀찮아하는 요즘 제모습입니다ㅠ
누구나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조용한 암자에 가서 생활해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