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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일 무더운 날 무주 다녀오던 길에
오늘은 장수 어느 길을 지나는데 벼이삭을 올라왔드라고요
그래서 저절로 김광화님이 생각나드라요
벼꽃
밥꽃
자세히 들여다 본 기억이 있나
없었던 것 같은데 .
오늘은 장수 어느 길을 지나는데 벼이삭을 올라왔드라고요
그래서 저절로 김광화님이 생각나드라요
벼꽃
밥꽃
자세히 들여다 본 기억이 있나
없었던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