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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팅받고 싶은 글 vs 묻혀도 되는 글
르바님 :-) 가족같은 느낌, 그러게요.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건데 말이죠. 르바님도 풀어낼 이야기가 많으실텐데 영구(?)독자 하나 여기 하나 이렇게 기다립니다 ㅋㅋㅋ :D
르바님 :-) 가족같은 느낌, 그러게요.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건데 말이죠. 르바님도 풀어낼 이야기가 많으실텐데 영구(?)독자 하나 여기 하나 이렇게 기다립니다 ㅋㅋㅋ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