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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맛집이야기 #5][오사카] 정준하의 맛집. 난반테이 やきとり
김작가님은 먹방도 술술 읽히네요 :-) 저 야끼토리 정말 좋아하고 가장 좋아하는 건 닭껍질인데 ㅎㅎㅎ 다음엔 저 집도 꼭 방문해봐야겠어요. 술 대신 콜라를 시키시는 모습에 <고독한 미식가>라는 일본 드라마도 생각이 납니다. 앞으로도 먹방 많이 올려주세요 >ㅁ<
김작가님은 먹방도 술술 읽히네요 :-) 저 야끼토리 정말 좋아하고 가장 좋아하는 건 닭껍질인데 ㅎㅎㅎ 다음엔 저 집도 꼭 방문해봐야겠어요. 술 대신 콜라를 시키시는 모습에 <고독한 미식가>라는 일본 드라마도 생각이 납니다. 앞으로도 먹방 많이 올려주세요 >ㅁ<
고독한 미식가 좋죠! 그분도 술을 안드셨나요? 항상 음식을 마시는(?) 부분만 봐서 ㅋㅋ 전 거기서 일본어를 한단어씩 가져오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