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자존감의 출발점

in #kr6 years ago (edited)

당신을 국민학교 홍보대사로 임명합니다!! 메가님의 워너비가 김혜수였군요.. 아이라인...당당한 걸음..김혜수 필 나게 말하기... 제가 직접 겪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한때 저의 워너비는 지드래곤이었는데...ㅋㅋ나중엔 볼리비아 시골에, 사람들한테 100원씩 받아서 학교 짓고 사는 한영준이라는 사람이 되기도 했다가.. (쓰고보니 다 남자...전 포기가 빨랐군요..) 워너비도 매번 바뀌더라고요. 꼭 그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내 지금 워너비가 누구인지에 따라.. 내가 지금 어떤사람인지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이란 자신을 떠났다가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고 또 다시 자신을 떠나는 여행이다> 라는 말에 격공하며..털알이는 이만 휘리릭~~

Sort:  

다 남자 ㅋㅋㅋㅋ

저 어릴 때는 김혜수가 킹왕짱이었는데..물론 팬은 아니었지만..
토마토 찍은 배우가 누구더라요?

토마토 김희선+김민종!!! 르바님 자꾸 어린 척 할거예요...???

아 맞다 김희선!!!
이름이 생각 안 났어요 ㅋㅋㅋ

여자 배우에는 크게 관심이 없던 순수한 어린이였죠..ㅋㅋㅋㅋㅋ
아아 명세빈이 한 때 이상형이었는데!!

순수한 어린이었다니..... 순수한이 잘못된 건지 어린이가 잘못된건지 ㅋㅋㅋ 인정할 수 없습니다!!

명세빈 보면 몰라요?ㅋㅋㅋㅋㅋ
청순 가련을 사랑한 순수한 어린이 ㅋㅋㅋㅋ

원래 자기랑 반대되는 사람한테 끌린다던데...

ㅋㅋㅋㅋㅋ 아니 왜 그러십니까 ㅋㅋㅋ
청순 정말 좋아합니다
올라도 화장 안 하고 다녀도 이쁜데 ㅋㅋㅋㅋ
딱 청순 그 자체이지요 ㅋㅋ

오.. 애인자랑 시작하는 건가요? 질 수 없는데...ㅋㅋㅋㅋㅋ

명세빈을 좋아하셨군요 ㅎㅎ

네 명세빈+_+!!
그 이후에 명세빈이랑 비슷하게 생기셨던 여배우분도 좋았는데...이름을 까먹었어요 ㅋ

저도 명세빈 스타일 좋아요 ㅎㅎㅎ

아주 뛰어나게 예쁘진 않지만 청순하고 호감형이에요 ㅎㅎ

추억 소환 토마토네요 ㅋㅋㅋ

그쵸? 그쵸?
사실 많이는 안 봐서 기억은 많이 안 나지만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30
BTC 59096.52
ETH 2516.65
USDT 1.00
SBD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