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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초보자의 100일간 매일 호흡 명상해 보기 -2018.02.20(59일차)
알아 차림을 인지하고 있는 그 순간은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무릎과 이마를 번갈아 탁탁! 칠 정도로 공감합니다. 알아채지 못하고 흘려보내는 순간과 함께 수많은 행복과 기쁨도 놓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늘 중요하고 좋은 것에 더 쉽게 무뎌지기 마련이니까요.
알아 차림을 인지하고 있는 그 순간은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무릎과 이마를 번갈아 탁탁! 칠 정도로 공감합니다. 알아채지 못하고 흘려보내는 순간과 함께 수많은 행복과 기쁨도 놓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늘 중요하고 좋은 것에 더 쉽게 무뎌지기 마련이니까요.
@springfield 님! 반갑습니다. 시차 적응은 잘 하고 계시나요? 저는 방콕에서 서울만가도 시차때문에 적응하는데 한 며칠 걸리던데, 그 먼거리에서 가셔서 시차때문에 애먹고 계실듯 하네요.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우리 늘 순간 순간 집중해 봐요^^ 감사합니다. 더욱 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