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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 시티

in #kr6 years ago

최근 피드를 돌아보지 못했는데 스팀시티에 관한 움직임과 응원이 활발했나보군요. 337 운동은 또 무엇인지..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겠습니다. 열정과 노력은 사람의 팔짱을 풀게 만드는 신비한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 벌려놓고 보자> 와 <뒷심> .. 비단 스팀시티에만 해당되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운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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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거니 하고 무관심 하려 했는데 무관심하면 스티미언 본분을 망각하는거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많은 관심 기울여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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