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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국내 암호화폐 이야기] 어설픈 고위관료들의 말로 인해 안타까운 젊은이의 목숨이 사라졌네요.
맞아요~ 저도 좀 늦게 들서가서 손실중이지만 희망을 가지려구요~ 그리고 너무 무리하지 않는선에서만 하는게 중요할듯 해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앞으로 더이상 이런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저도 좀 늦게 들서가서 손실중이지만 희망을 가지려구요~ 그리고 너무 무리하지 않는선에서만 하는게 중요할듯 해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앞으로 더이상 이런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넵.... 말씀 감사합니다. 손실이 어서 회복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