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대머리도 삼손도 없었다.View the full contextsoyo (63)in #kr • 7 years ago 삼손과 대머리 누가 탈모까는 소리를 내었는가? PS. 다들 저체중이라는 소리에 빈정이 매우 상했습니다. 전 그 분들이랑 안놀겁니다.
제가 있잖아요. (오늘 네끼 먹음 ㅋㅋ)
신뢰감은 포만감에서 오는거죠.
당신을 믿습니다.
찌우면 놀아줍니까?
계체량 통과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