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쓰게된 글] 글쓰기 재능
요즘시대는 '말발'이 먹어주는 시대라 하지만 나에게는 언제나 '글발'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글을 잘 못쓰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들이 신이 선물한 재능을 갖고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동시에 재능은 꾸준함과 노력으로 더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언가를 잘하게 되는 일은 여로모로 기쁜일이다. 타고난 재능이든 노력을 통해 얻었든 간에
그러한 재능이 하나 더 생긴다면 개인적으로는 얼마나 기쁘고 또 누군가가 보기엔 얼마나 멋진일인가.
잘 하는일을 하면서 살아가는건 함께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써낸 훌륭한 글에는 긍정적인 파급력이 있다.
그러한 파급력이 생겨나는 곳중에 하나가 스팀잇이라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이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들이 상호작용하면서 뒤섞인다.(긍정적인 의미로)
+) 아, 물론 금전적인 이득을 취할 수 있기에 더 매력적이겠지. 나 또한 그것을 부정할 순 없다.
어찌됐든, 스팀잇을 시작하면서 올해까지는 꾸준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없는 재능을 노력으로 온전한 수준이 아니더라도 절반만이라도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히 글쓰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서서히 내 삶에 글쓰기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자리잡게 된다면
나도 누군가에게 글로써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지 않을까?
그때 비로소 나도 하나의 재능을 얻게 된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다.
- soulfree
스팀잇이 좀 더 좋은 쪽으로 흥하길 바래봅니다.ㅎ
저역시 스팀있이 좋은방향으로 발전해가길 바래봅니다. 우선, 저 역시 정착을 잘 해야겠네요 :)
You got a 1.52% upvote from @mercurybot courtesy of @soul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