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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Selfish Giant

in #krlast year

[25] 너무 기쁜 마음에 거인은 아래층으로 뛰어내려가서 정원으로 나갔다. 서둘러 풀들 사이를 지나 그 아이 곁으로 갔다. 바로 옆까지 갔을 때 거인의 얼굴을 화가나서 시뻘겋게 변했다. 그리고 말했다. “언놈이 감히 니한테 상처를 낸 것이여?” 아이의 양손바닥에는 두개의 손톱자국이 나 있었고 작은 두 발에도 두개의 손톱자국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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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hath dared to wound thee" 여기서
have의 hath, you의 thou-thee의 두 단어의 고어형을 쓰고 있기 때문에 사투리같은 말투를 써서 구분을 해봤습니다.

멋진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편집을 담당하고 있는 @ppss 입니다.
편집 과정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거인이 말하는 부분을 사투리로 번역하는 것도 괜찮아 보였는데요.
여러 사투리 중에서도 어떤 지역 사투리를 택할 것인지 하는 문제도 있고,
갑자기 사투리가 등장하니 몰입도가 조금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무게가 있는 대사이고 아이를 애정함과 동시에 보다 위엄있고 강한 모습을 드러낸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조금 평범하더라도 이를 조금 더 잘 전달할 수 있을 거 같은 표현을 택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