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퇴사 D-248

in #kr27 days ago

세다가 만 퇴사일을 다시 카운트 하기 시작한 날.

어른들이니 선배들이니, 신경을 안써주는 건 할 수 없다. 그들도 그들의 삶이 있으니.

하지만 그들이 내 삶과 일상을 장악하고 통제하려고 들면, 떠나야 한다. 나도 나의 삶이 있으니.

퇴사 D-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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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1년 가까이 남았는데 카운트다운 하시네요?
기억하기로 정년은 아닌거 같은데.. 큰 꿈이 있으신가 보네요.

왜 가만히 있으면 생각까지 통제하려고 드는지 알 수가 없어요.
누군 생각이 없는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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