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선입관(先入觀), 선입견(先入見), 선입감(先入感)
그냥 쉽게 사용하는 단어이지만 오늘은 웬지
이 세 단어들의 명확한 뜻을 알고 싶어 사전을
찾아보니 이런 뜻이 였구나~ 정리가 좀 된거 같습니다.
선입관(先入觀): 선입관은 사전에 어떤 사람이나 사물,
또는 주의나 주장에 대하여 직접 경험하기 전에 이미 마음속에
형성된 고정 관념이나 견해
선입견(先入見): 어떤 사람이나 사물 또는 주의나 주장에 대하여
직접 경험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마음속에 이미지 콘셉트를 말한다.
선입감(先入感): 어떤 사람이나 사물 또는 개념에 대하여,
직접 경험하여 알기 전에 미리 마음속에 형성된 고정적인
느낌이나 마음이다.
- 원각경 서품장
婆伽婆께서
부처님께서는 삼신이 계시니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이 그것이다. 화신은 필요에 의해 화작(化作)된
몸이시니 부처님께서는 중생을 제도할 필요에서
천백억으로 화작(化作)하시는 몸이 계시다.
우선 석가모니부터가 화신으로 오신 몸이시다.
보신(報身)은 과보로 생기는 몸이시니,
억만중생이 받은 몸과 과보로 해서 받은 몸인 것 같이
부처님께서도 만덕이 원만하시어 제행이 구족하신 과보로
받으신 몸이 계시다.
부처님 보신은 자수용(自受用)과 타수용(他受用)에
원만하신 보신이 계시다.
법신은 본래의 몸, 진리의 몸, 실상의 몸이다.
즉 깨끗한 마음터로서 자아를 삼으신 몸이시다.
앞에서 한 말같이 깨끗한 마음은 둘이 아니니
제불과 중생이 법신에서는 동일한 몸인 것이다.
중생에게도 법신이 구족했지만 어두운(迷) 탓으로
알지 못하여 있고, 부처께서는 깨달았으므로 알아서
자재히 수용하는 것만이 다르다.
그런데 ‘바가바’하면 부처를 말함과 같지만 법신 입장에서의
불을 의미함인 것을 알아야 한다.
부처님께서 ‘바가바’로 칭호 하심에서는 경이 무엇을
드러내려는지 눈치채야 한다.
‘바가바’ 입장을 가지신 것은 깨끗한 마음터인 법신에서
뚜렷이 깨친 막힐 데 없는 경계를 한꺼번에 드러내 보이실
심산인 것을 족히 엿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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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3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