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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일의 일상#111]퀸을 만나다.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보다.)

in #kr5 years ago

이 영화는 퀸을 잘 모르는 사람은 퀸을 알게되니까 괜찮은 영화인것 같고 퀸을 어느정도 좋아하는 사람은 예전 히트곡들을 들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단, 퀸의 완전 매니아들에게는 비추인 영화입니다
영화의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영화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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