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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냐짱이야기 #7] 제1의 수제 맥주 전문점. 루이지애나 브루하우스 Louisiane Brewhouse
저는 테이스팅 트레이 먹어보는 거 정말 좋아해요!! :) 맥주에는 문외한이라 기억도 못 하지만 그저 다양한 맛을 느껴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즐겁더라구요. 아- 사진에서 여유로운 나트랑의 밤이 느껴집니다.^^
저는 테이스팅 트레이 먹어보는 거 정말 좋아해요!! :) 맥주에는 문외한이라 기억도 못 하지만 그저 다양한 맛을 느껴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즐겁더라구요. 아- 사진에서 여유로운 나트랑의 밤이 느껴집니다.^^
그쵸? 저도 저 사진을 보면 그때의 여유가 느껴진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