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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미여행기 : Salar de Uyuni] 우유니 소금사막을 걷다.

in #kr6 years ago

아아... 사진 더 보고 싶은데... 벌써 끝나다니.........
저도 혼자 여행을 자주 다녔던 터라 더 공감했어요. 그리고 혼자가 아니어서 다행이었다는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떤 순간에는 이 감정과 순간을 꼭 공유하고 싶을 때가 있죠.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 힘들만큼 아름다울 때! 주희님의 언어로 시처럼 잘 표현해주셨어요. 사진도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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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블리님도 나홀로 여행을 즐겨하시는 군요 :)
맞아요, 혼자 보기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사진 더 보고 싶다고 하셨으니 댓글 타래로 몇개 더 보여드릴게요 ♥

아... 소중한 사진 꺼내주셔서 감사해요 +ㅁ+
근데 막 부럽구, 또 부럽구,, 또또 부럽구.. ㅋㅋㅋㅋㅋㅋ
우유니 사막이 말랐을 때 가면 저런 반영을 볼 수 없고 바닥이 소금 결정 모양으로 쩍쩍 갈라져 있던데 때를 잘 맞춰서 가셨네요 :)

DSC00721.jpg

DSC00605.jpg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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