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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사진 더 보고 싶은데... 벌써 끝나다니.........
저도 혼자 여행을 자주 다녔던 터라 더 공감했어요. 그리고 혼자가 아니어서 다행이었다는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떤 순간에는 이 감정과 순간을 꼭 공유하고 싶을 때가 있죠.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 힘들만큼 아름다울 때! 주희님의 언어로 시처럼 잘 표현해주셨어요. 사진도 정말 멋집니다.

쏭블리님도 나홀로 여행을 즐겨하시는 군요 :)
맞아요, 혼자 보기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사진 더 보고 싶다고 하셨으니 댓글 타래로 몇개 더 보여드릴게요 ♥

아... 소중한 사진 꺼내주셔서 감사해요 +ㅁ+
근데 막 부럽구, 또 부럽구,, 또또 부럽구.. ㅋㅋㅋㅋㅋㅋ
우유니 사막이 말랐을 때 가면 저런 반영을 볼 수 없고 바닥이 소금 결정 모양으로 쩍쩍 갈라져 있던데 때를 잘 맞춰서 가셨네요 :)

DSC00721.jpg

DSC00605.jpg

우와....!!!!

이렇게 사진으로 봐도 가슴떨리는 우유니사막이네요.. 날씨운도 잘 따라줘야한다는데 운이 좋으셨나봅니다! :-)

네! 정말이지 운이 좋았던 거 같아요.
남미여행 전체적으로 운이 좋았던 편에 속하지만.. (별탈없이 돌아왔으므로..
달이 너무 밝아서 쏟아지는 별을 못 보는 게 넘 아쉬워요.. (그 핑계로 한번 더 갈까 생각중이에요 헤헤

우유니 소금사막 여행기 잘 읽고 풀보팅하고 갑니당~~

감사합니당 :)

정말 예술입니다...

정말 경이로움.. 그자체 인것 같습니다.. 감탄 또 감탄합니다..~^^; 버킷리스트에 지금이라도 우유니소금사막을 추가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꺄 이 글을 보고 버킷리스트 하나가 추가된 건가요 :) 아주 좋네요. 헤헤
꼭 가시게 되면 스팀잇에 소식 올려주세요-!

내 드림리스트중 하나인 그곳....

드림리스트 반드시 이루시길...

정말로 저런 사진이 나오는군요. 신기합니다. 헐헐.

헤헤 정말 아름답져

세상에나..유우니 소금사막..사진으로 봐도 압도당하는 느낌인데...
실제로 눈 앞에 펼쳐진다면 정말 말씀대로 저라도 할 말을 잃을 것 같습니다..
꺄..남미여행기 너무 좋아요

헤헤 남미여행기 저도 좋아여
저때 너무 신이나서 소금사막 위에서 춤도 췄는데..(차마 스팀잇에서는 공개하지 못했지만..
히바님도 아마 우유니 소금사막 가게 되시면 저처럼 흔들흔들~ 신이나실 거예요

헉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중 하나에요 ㅠㅠ 너무 이쁘네요 !! 주희님 몽골 여행은 잘 계획하고 있으세요 `??ㅎㅎ

헤헤 정말 예쁘죠? 몽골계획은 이제 슬슬해보려구요!

와.......대박!!!! 내 평생에 저런데 한번 가볼수 있으련지... 방법은 코인 떡상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느킹님 가보셔야져!!!! 코인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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