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연 - 훅 들어온 시절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kr • 6 years ago 진짜..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나간 추억속의 그들은 나를 어떻게 기억할지. 물론 그걸 생각하며 살다간 너무 피곤해진다는 걸 알기에 요즘은 그냥 민폐 끼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로워지려고 하지만요.^^
딱 쫗네요. 민폐없는 자유! ㅎㅎㅎ 저도 원하는 바여요~~~ 가끔 확인된바로는 저의 기억과 타인의 기억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