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속죄와 편지 그리고 기다림View the full contextsongjechan (58)in #kr • 6 years ago 잘 읽었습니다. 매우 맘에들었던 영화중 하나로 제 머리속에 있네요 ㅎㅎ 다른 영화도 올려주세요 ㅎ
ㅎ 글에는 거의 전반부에 대해서만 썼는데, 후반부에서 풀어지는 속죄의 의미와 아이의 상상력, 회상 전개 방식은 직접 보시는게 더 좋죠. 제찬님도 좋아하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