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in #kr6 years ago (edited)

하루 많게는 3번 적게는 2번 호야와 산책을 나간다.
호야는 밖에서만 대 소변을 보기때문에 나가는데,
비가오나 눈이오나 무조건 나갈수 밖에없다.
우기에는 정말 죽을맛...😥

한국에서는 반려견의 용변을 배변패드를 쓰는편에 비해 프랑스에서는 거의 대부분 산책으로 해결한다. 그래서 개똥과 길거리 오줌 냄새가 많을수도...😒
가끔은 밟을때도 있다...

내일은 호야와 공원산책이라도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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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ed puppies get cranky just like little kids. If you have a fussy puppy, try nap time.

밖에서만 대소변을 보는군요~
그래도 호야 덕분에 운동 되시겠어요~ㅎㅎ

호야가 하루중 제일 기다리는 시간은 산책시간인거같아요 ㅎㅎ 아 식사시간도 포함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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