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을 산책하며 느낀 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nga0906 (62)in #kr • 6 years ago 그래도 그분은 나름 만만(?)합니다.ㅋㅋㅋ 보다보면 익숙해지는감이 없잖아있어요.ㅋㅋ
ㅋㅋㅋㅋ저는 늘 9시 후반에서 10시 초반대에 나오는 송가보감을 기다립니다. 요즘 새벽에 일어나는 생활때문에 그 전에 잠들 때도 있지만요..날로 내용이 알차고 제 폐부를 찌르는 듯 하여 읽고 나면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그리고 뮤직 비디오 한 편씩은 꼭 끝까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