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씩 정말 말도안되는글을 볼때가 있습니다. 글쓴이와 저와의 간극이 벌어지다못해 간극사이에 통곡의벽이 3개정도 박혀있는 그런글.
분명 한글로써져있는데 읽는순간 다른언어로바뀌는느낌? 웃긴건 그런 무시무시한분들이 한둘이아닌..ㅋㅋㅋㅋㅋ
저도 가끔씩 정말 말도안되는글을 볼때가 있습니다. 글쓴이와 저와의 간극이 벌어지다못해 간극사이에 통곡의벽이 3개정도 박혀있는 그런글.
분명 한글로써져있는데 읽는순간 다른언어로바뀌는느낌? 웃긴건 그런 무시무시한분들이 한둘이아닌..ㅋㅋㅋㅋㅋ
크흠..우리 둘과 가까운 한 명도 그렇습니다. 분명히 좋은 글임이 명백한데 다 읽고 나면 가슴이 먹먹해져서 (비흡연자인 제가) 담배 한 대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보팅만 누르고 도망쳐 나오듯이 뛰쳐 나온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죠...후... 오랜만에 붕붕님의 댓글이 1빠로 달리니 제가 아주 흐믓합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그분은 나름 만만(?)합니다.ㅋㅋㅋ 보다보면 익숙해지는감이 없잖아있어요.ㅋㅋ
ㅋㅋㅋㅋ저는 늘 9시 후반에서 10시 초반대에 나오는 송가보감을 기다립니다. 요즘 새벽에 일어나는 생활때문에 그 전에 잠들 때도 있지만요..날로 내용이 알차고 제 폐부를 찌르는 듯 하여 읽고 나면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그리고 뮤직 비디오 한 편씩은 꼭 끝까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는 아니기를 ㅜㅜ
ㅋㅋ 다행히(?) 저런분들은 흔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