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약손] 들어가며 / 약손과의 인연

in #kr6 years ago

저희 어머니도 몸이 아주 아프셔서 병원에 간적이있는데 몇번의 검사하더니 정상이라며 시큰둥하게 가더군요... 마치 "검사가 정상이니 넌 꽤병임." 같은 뉘양스를 풍기면서요... 참 생명을 다루는 일인데 말입니다....하...

Sort:  

나쁜 넘들! 땟치!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4
JST 0.030
BTC 58679.35
ETH 3155.04
USDT 1.00
SBD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