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유학일기] Brothers / 나의 형제들View the full contextsong1 (50)in #kr • 6 years ago 우와... 그맘 알거같아요... 비유가 조금 다르지만 알피지게임도 너무 오래하면 재미는 없는데 채팅과 정으로 몇년을 더 한적이 있거든용... 저는 호주에서 그정도로 친해진 친구가 없어서 부럽내용 ㅎㅎ
지루한 게임도 정때문에 계속 플레이하기도 하죠ㅎㅎ저 아이들때문에 그래도 영어 많이 늘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