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야심한 밤밤View the full contextsong1 (50)in #kr • 6 years ago 어렸을적엔 바보같이 흙탕물에 젖도록 친구들이랑 놀았는데 이제는 추억만 안주로 남내요...ㅎㅎ
그때가 참좋았죠ㅎㅎ..
저도 학창시절 비가 무지막지하게 내리던날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구르며 했던 축구가
아직도 잊혀지질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