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세계를 잇는 250원의 행복한 식탁

in #kr5 years ago

table for two.jpg

비만이 문제인 선진국에서는 열량을 낮춘 헬시 식사메뉴를 만들고 해당 식사를 먹으면 20엔이 기부되고 굶주리고 있는 빈곤국 아이들에게 급식을 준다.

Table for two. 라는 사회사업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검색해보니 한국지부도 있고 지금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여러가지로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사람을 위해 일하는게 힘이 난다"
"먼저 영업부터 한다"
"좋은 일을 한다고 돈을 안받을 순 없다"
"세상은 점점 나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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