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ayings with Photos#212]고난은 해결책을 데리고 찾아온다

in #kr5 years ago

포스팅을 보고 사진을 보고 창밖을 보고나니 저도 2004년에 처음 북경을 갔을 때 제가 부모님께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심지어 카일님이랑 동일한 년도...)
“이런 공기에서 계속 살면 숨쉬기 싫을 것 같아”
2019년. 이제는 우리나라마저 그렇게 되어버렸네요

Sort:  

ㅎㅎ 대충 적었는데..15년이 아니라 16년이네요. 전 2003년도에 있었답니다.
월드컵 후~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2
JST 0.027
BTC 65661.21
ETH 3443.12
USDT 1.00
SBD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