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벤트] 시를 읽고 한줄 감상문을 남겨라!View the full contextsodaui (54)in #kr • 7 years ago 전 아버지가 생각났어요.. 매일 집과 회사만 오가시면서 가족들 걱정까지 그 무게가 얼마나 무거우셨을까.. 이번주에 우리 아버지랑 어머니 맛있는저녁사드려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