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메가스포레님의 글을 읽게 되었군요.
다 읽고나서 알았는데 왜일까요 다 읽고나서 아이디를 보며 '응 역시 메가님의 글이야'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희미하지만 익숙한 향수의 느낌처럼
역시 글도 향기의 내음이 있는가봅니다.
자주 들리지 못한 죄송한 마음을 담아
오랜만에 메가스포레님의 글을 읽게 되었군요.
다 읽고나서 알았는데 왜일까요 다 읽고나서 아이디를 보며 '응 역시 메가님의 글이야'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희미하지만 익숙한 향수의 느낌처럼
역시 글도 향기의 내음이 있는가봅니다.
자주 들리지 못한 죄송한 마음을 담아
소철님!!!!!
너무나 오랜만입니다~~~!!!^^
저도 소철님을 자주 찾아뵙지 못 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저를 신규작가로 선정해주신 후 소철님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글도 향기의 내음이 있다는 말씀이 너무 좋네요^^
오랜만에 찾아와주셔서 너무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