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깊은 반성을 하게됩니다.
1호밖에 없는데.. 요즘 너무 공감하지를 못했던것 같네요.
지난주에는 스트레스 해소나 시켜주자고 뒷동산에 부자가 총쏘러갔었는데.. 그나마 했던 일이 이게 다라니..
그나저나.. 은근 부군을 자랑하심은 아니신지 싶은 생각이.. 저만 그런걸까요? ^^
휴~ 깊은 반성을 하게됩니다.
1호밖에 없는데.. 요즘 너무 공감하지를 못했던것 같네요.
지난주에는 스트레스 해소나 시켜주자고 뒷동산에 부자가 총쏘러갔었는데.. 그나마 했던 일이 이게 다라니..
그나저나.. 은근 부군을 자랑하심은 아니신지 싶은 생각이.. 저만 그런걸까요? ^^
딸이 아쉬우시겠어요? 이쁜옷 입혀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말이죠. 늦둥이라도... ㅎㅎㅎ
사실 아들과 아버지가 공감하기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저희 신랑은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공감과 이해와 상담하는 모습은 잘 찾아보기 힘든..(자랑이 아니지요?? ㅋㅋ)
ㅋ 저는 숫자랑 노는 전공이라.. 면죄부가 되려나요? ㅎㅎ
ㅎㅎㅎ
전공과 상관없이 아버지이시니...
피나게 노력하시는걸로~
1호가 너무 커버려 힘드시다면...
2호를 생각해보셔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