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수고했어 오늘도View the full contextsochul (72)in #kr • 7 years ago (edited)글을 모두 읽고난 느낌이 왜 이리도 개운한걸까요? 제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ky님이 저를 이렇게 만드셨을뿐. 맘가득 행복감을 담고 감에 고맙습니다~ 여기도 tip! 을 불러봅니다
개운한 그 느낌은,, 마치 목욕탕에서 나와 차갑고 상쾌한 공기가 피부에 닿았을 때의 그런 느낌을 말씀하시는 거죠? 제 글을 읽는 동안 목욕탕의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상쾌함을 느끼며 삶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게 글을 쓰는 맛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