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님은 테니스로 건강을 챙기고 계시는군요.
저는 아내랑 동네산보만 다니는 수준이라 ㅎㅎ
운동으로 인하여 땀을 흠뻑 흘리고나면 나름의 카타르시스를 느끼던 것이 좋았는데..
요새는 자꾸만 도망가게 되네요 ㅡㅡ
골프는 별로 운동같지가 않아서 ^^
테니스를 배워보고 싶은 생각만 굴뚝같습니다.
성민님은 테니스로 건강을 챙기고 계시는군요.
저는 아내랑 동네산보만 다니는 수준이라 ㅎㅎ
운동으로 인하여 땀을 흠뻑 흘리고나면 나름의 카타르시스를 느끼던 것이 좋았는데..
요새는 자꾸만 도망가게 되네요 ㅡㅡ
골프는 별로 운동같지가 않아서 ^^
테니스를 배워보고 싶은 생각만 굴뚝같습니다.
아 네 그러시군요.. 한국에 있을때는 처가집 뒷 산 오르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여긴 산도 없고.. 특별히 한만한게 없습니다. t.t 요즘에는 동호회가 많이
활성화 되서 한두달만 배우시면 운동하시는데 무리 없으실 듯 합니다.
골프는 정말 걷지 않으면 운동 정말 안되는 것 도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