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017년6월15일 多 큐레이터 - 시작하면서....
고토님 간단히 쓰겠습니다.
누가 누군가를 자신의 잣대로 평가한다는 것은 모두 주관적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객관이라는 말은 전혀 믿지를 않습니다. 객관이라는 것은 주관적인 관점이 모여서 그 수가 다수를 이뤘을 때나 사용하는 말 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큐레이터 활동은 주관적 기준으로 행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제 맘대로 하고 있습니다. 제약을 자기 자신에게 주실 필요가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토님의 주관을 지지합니다!
저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무섭습니다 제가 현재 임대받고 있는 스팀파워가 제것이라면 제 주관을 믿고 제 스스로를 지지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의 주관또한 믿고 맏겨주시고 또 스팀잇의 미래를 보고 들어오신 신규유입자분들에게 공평성을 따지기가 사실 힘듭니다 그럼 sochul님께서는 제 3번의 생각은 반대의향이 있으신지요? 좀더 생각을 해야했던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
고토님 왜 제게 sbd와 스팀 전송을...???
글 다시 다 읽어보고 알았네요 ^^
감사합니다. 제가 다 받아보기는 처음인 것 같아서 ㅎㅎ
오늘 또 저자 추천 하면서 좋은데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토님~
당연히 드려야죠 :) 소철님께서 제게 나눠주신 사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항상 가사하게 생각합니다 아시죠? 굿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