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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제가게

in #kr7 years ago

ㅎㅎ @bust님도 역시 목욕탕의 추억은 때밀기 ^^
모두가 같은 경험을 하게 되는 목욕탕 추억이 제게는 너무 좋은 기억이기에
지금도 아들녀석과 목욕탕에 가는 것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정작 아들도 목욕탕 가는 걸 좋아하는지 막상 물어보지를 못했네요?
에이~ 그냥 내비두렵니다. 괜히 물어봤다가 원하지 않는 답을 들으면 또 실망할지 모르니 말이죠.

깨끗한 몸이 되었으니 오늘밤은 쿨쿨 잘 수 있을 것 같네요 ^^
@bust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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