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 thank you. My cooking~ [여보 고마워 나의 요리야~]

The title is 'Honey Thanks'. The first photo is shrimp, and the reason for the title is as follows.

My wife was responsible for my meal. It was because I was doing everything but preparing meals, but I was not fit for me anyway.

However, as people age, they change.

So I tried simple seafood dishes for my wife who likes seafood today.

제목은 '여보 고마워'입니다.  사진은 새우인데 제목이 이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의 집 식사는 사실 아내가 모두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식사준비 이외의 모든 일은 제가 하고 있었지만 식사 준비만은 아무래도 제게 맞지 않아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나이를 먹어가니 사람이 바뀌게 되더군요. 

그래서 오늘 해물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간단한 해산물 요리를 해 보았습니다. 

Koreans are well known ' 'sogeumgui shrimp'.

Because the broth from the shrimp can get stuck on the frying pan, put the cooking foil on the floor.

Just lay the thick salt on the floor, place the shrimp on it, and burn it.

한국인은 잘 알고 있는 '소금구이 새우'입니다. 

후라이팬에 새우에서 나온 국물이 눌어붙을 수 있기에 이렇게 바닥에 쿠킹호일을 깔고

굵은 소금을 바닥에 충분히 깔아놓고 그 위에 새우를 배치하여 굽기만 하면 됩니다. 

Wash scallops and lily shells in clean running water, put them in salt water for about 30 minutes, and then add water to the bottom and steam it.

가리비와 백합 조개류를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 씻고 소금물에 30분 정도 해감한 뒤 찜통에 넣고 찌어줍니다. 

The photographer will be with the scallops already prepared.

Paprika, onion, red pepper, yellow cheese, sliced cheese.

The method is simple. Everyone is very tiny, and after they have been sliced they are mixed and put cheese on top.

사진상은 이미 준비가 끝난 가리비와 함께 할 이 녀석은

파프리카, 양파, 청양고추, 노란치즈, 슬라이스치즈로 만든 것 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모두 아주 조그맣게 다 썰어버린 후 마구 섞고 치즈를 위에 얹고 냄비에 불만 가열하면 끝.

Everything is ready. Now I can wait for you to blow up and win.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제 불지피고 익기만 기다리면 되죠 ^^

After some time, the shellfish open their mouths saying 'Enjoy me delicious'.

Then, I take off the part I do not want to eat in the scallop and throw it on the guys I made before.

짜잔~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이렇게 조개류들은 '맛있는 저를 드세요'라 말하며 입을 벌립니다. 

그럼 먹기좋게 가리비에서 먹기싫은 부분을 떼버리고 전에 만들어놓은 녀석들 위에 투척하여 놓습니다. 

Now, the soup that flows out while boiling the shellfish is left like this.

This is an important resource you should never throw away.

Yes, it is because at last you have to boil noodles in this soup. ^^

(Actually, I was too busy to eat, so I could not take a picture,

자~ 이제 조개류를 삶는 동안 흘러나온 국물이 이렇게 남게 됩니다. 

절대로 버리면 안 되는 중요한 자원이죠 이 국물은 

네 맞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이 국물에 라면을 끓여 먹어야 하기 때문이죠. ^^

(사실 먹느라 바빠서 라면은 찍지도 못하고 호로록 다 먹어버려 사진이 없습니다. ㅠㅠ)

Now all the food is finished.

1. Taste of vegetables, cheese and scallops

2. Lily shell with a taste of salty sea

3. Salt shrimp to show tender meat

이제 모든 먹거리가 완성되었습니다. 

1. 야채, 치즈 그리고 가리비가 하나되는 맛

2. 짭잘한 바다의 맛이 느껴지는 백합 조개

3. 탱탱한 육질을 보여줄 소금새우 

I can not really do the complicated and wonderful cooking, but I was able to take care of my wife's favorite seafood dishes. I did not have enough cooking skills, so I spent three hours preparing for this.

Oh ~ I am thinking of 'Gambas' which is a new kind of fast food that I will challenge again tomorrow. I thought that I could increase my cooking skills a little bit and today I made 'Mohito' which makes my dessert most confident. ^^

There will be many pleasures in the world, but I would like to enjoy the meal with my loved ones.

Steemer wishes you a pleasant weekend meal and finishes my post today.

언제나 저와 아들을 위해 헌신해주는 아내를 위해 정말 가뭄에 콩나기로 그렇지만 복잡하고 멋진 요리는 하지 못하지만 이로서 아내가 좋아하는 해산물 요리를 이렇게나마 한끼 챙겨줄 수 있었습니다. 

요리실력이 워낙 없다보니 장보고 이렇게 준비하는데 3시간이나 보냈네요.  

아~ 아직 내일 또 새롭게 도전할 초간단 요리인 '감바스'를 생각하니 저도 조금씩 요리실력을 늘릴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오늘 디저트는 가장 자신있게 만드는 '모히또'를 내었습니다. ^^

세상에 여러가지 즐거움이 있겠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식사가 가장 즐거운 게 아닐까 싶습니다. 

스티머 여러분도 즐거운 주말 식사하시기를 바라며 오늘 저의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