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뻔뻔한스티미언 : 첫경험] 천사같은 내새끼 꼬미냐옹

in #kr6 years ago

그동안 사랑듬뿍자란거같네요~~몸무게가8배 늘어난걸보니~사랑스런냥이가 좋은주인을 만난거같아요

Sort:  

꼬미가 갑자기 밥을 안먹거나 설사하거나 토하면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해요 ㅠㅠ 하필 새벽에 아플때가 많았어서 24시 병원찾아 꼬미 들처안고 이리저리 전전긍긍 했던기억이 아직도 또렷해서 ㅠㅠ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6
JST 0.033
BTC 63927.21
ETH 2754.83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