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리 이야기 #1 어둠속을 지나서.View the full contextsnslek (57)in #kr • 7 years ago 바비오빠네 가족이 된걸 축하해~ 사랑 듬뿍받고 지내~~~~~~~~마리야~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요~
그것만큼 주인이 행복한게 없지요~~ 아프면 맘찢어집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