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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스팀잇이야기) 답답하게 느껴지는 지금, 스팀잇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 올드스톤님처럼 끊임없이 스팀잇의 발전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스팀잇이 자리잡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컨텐츠들이 많이 생겨야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여성 스티미언 분들을 위한 지원 사업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