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IT에 힘들어하는 이에게 혹은 나에게..View the full contextsmileejy (46)in #kr • 7 years ago 솔직하고 따뜻한 글이네요. 저도 사실 맞게 하고 있는 건가 늘 고민스럽거든요. 팔로잉 & 보팅하고 갑니다. (근데 저는 busy 태그의 의미를 몰라서 찾아봐야겠습니다 ^^)
부끄럽지만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잉 했습니다.^^
제가 보팅파워가 없어서 보팅은 다음에 해드릴께용ㅠㅠ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