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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미안 풍경 클립]스팀의 투기(Speculation)와 투자(Investment)의 갈림길에서2

in #kr6 years ago (edited)

투기의 그늘에 가려져있지요. 언젠간 가치가 오르길 믿는다면
저흰 성공하리라 확신합니다.
저도 스팀 평단 4500원에 물려있는데 참 속 쓰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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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식이든 가상화폐든 원자재이든 투기적 성격을 갖고 형성된 시장은 항상 그런것 같습니다. 수급에 의해서 움직이기 때문인데 그 수급이라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상태와 많이 연관되거든요. 미국 주식시장도 지금은 너무 과열되어 있다는 보고가 많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실재 위 그래프를 보아도 실재 기업 이익과 이격률이 너무 크지요. 금융시장이 전체적으로 몸사리고 있으니 가상화폐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늘 경험하는 상황인데 항상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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