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프랑스어 이야기 [02] 소원빌어요View the full contextsmartcucum (48)in #kr • 7 years ago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알리제 저분 매력있네욤... 아 떼 수에 외우고 가서 오늘 여자친구한테 써먹어야겠습니다. 프랑스 특유의 콧소리를 이용해서요...그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한국에도 왔던걸로 알고 있어요 찾아보면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