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내가 프리허그를 하는 이유 - 한명에게라도 행복을 전 할수 있다면..
안녕하세요~ 행복전도사 @smartcome입니다^^
새해첫날이라 그런지 스티밋도 그렇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많이 들떠있네요~ 1월달에 헬스장 사람들이 제일 많다죠? ㅎㅎㅎ
다들 새해 소망들 잘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주기적으로 프리허그를 해왔습니다.
명동, 안양1번가, 평촌, 지하철역, 바닷가, 등산로 등등
제가 처음으로 프리허그를 시작한날은 바로 크리스마스였는데요. 나름 번화가에 나가서 프리허그 팻말을 들고 있었는데 아무도 안기려 하지 않았습니다. 생소하기도 했고 낯설기도 햇겠죠~?
그러다가 저 멀리서 남자분 한분이 오셔서 저를 꼭 안아주셨고 그때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서 안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분한분 안아 드리는데 단순한 퍼포먼스, 형식적인 포옹이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서로를 안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위로, 따듯함, 사랑을 나누는 느낌이었습니다. 안기는 사람도, 안아주는 사람도 모두 따듯함을 느낀것이지요.
이 사진이 아마 저의 첫 포옹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Free hug라는 피켓을 들고 나가서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무료로 포옹 해주는 행위
2001년 제이슨 헌터가 최초로 프리허그를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장례시작에서 조문객들이 하나같이 어머니로부터 받았던 따뜻한 포옹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장레식이 끝난후 포옹이라는 어머니의 '소중한 유산' 을 실천에 옮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제이슨은 프리허그의 목적을 '사람들의 삶에 작은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주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각박한 세상에서 작은 위로와 따뜻함을 전하려는 것이지요.
인간의 감각중 촉감이 가장 쾌락과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이구요.
원숭이를 가지고 실험을 했습니다. 젖꼭지가 있지만 촉감이 없는 인형, 젖꼭지는 없지만 편하게 안을 수 있게 천으로 만들어진 인형.
아기 원숭이들은 무엇을 선택했을까요?
보시다 시피 안을 수 있는 인형이었습니다. 포옹을 함으로써 얻는 안정감은 호로몬 적으로 인간의 본능이라고 합니다. 마치 아기가 엄마에게 안겨있을때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것 처럼요~
이는 아기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신체접촉을 위해 얻는 '접촉위안'은 꼭 필요한 것입니다. 때로는 포옹한번이 누군가에게 육체적, 심리적으로 정말 큰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그것이 모르는 사람과의 포옹일 지라도요~
'누군가는 말합니다. 관심받으려고 별짓을 다하는구나', '미친놈이야', '변태같은 놈'
어떻게 보면 정말 추상적이고 의미없는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길거리에는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많고 오늘 하루 1명에게라도 따듯함을 전해줄 수 있다면 프리허그는 가치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프리허그 홍보대사도 아니고, 프리허그 홈페이지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치만 스티밋 가족분들에게 이러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한번 해보신분들은 절대 후회 안하실거라고 장담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 길거리로 나가기 전에 내 주변에 있는 가족, 친구 지인들 중 힘든 사람이 있다면 꼬옥 안아주세요.
그리고 1분만 투자해서 이 영상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프리허그의 따듯함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실 겁니다.
언제나 보여주시는 따뜻한 마음씨와 행동력에 정말 그저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새해에도 즐거운 일만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ksc님~~~~ 즐거운 마지막 연휴 즐기시길!!!!!!!
따뜻한 마음 담아갑니다~ㅎㅎㅎㅎ
smartcome 님 좋은 글 항상 감사해요~:D
감사해요 늘 행복하시길!!!
어휴~~ 몸도 안좋으신데 조금더 쉬시지요~~~
건강챙기세요~~~ 따뜻하게입으시구요~~ 화이팅!!
ㅎㅎㅎㅎ진심어린 걱정감사해요~~!!
옛말에 젊어서는 사서 고생이라도 햐야된다지만 진짜 몸부터 먼저 챙기시기를 봉사도 쉬어 가며 하시자구요.
아이고 걱정에다가 리스팀까지... 감사합니다 !!!
누군가를 안아준다는 건 정말 누군가를 위로를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 다들 용기가 없어서 그런 행동을 잘 못할 꺼지만 용기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 ~
ㅎㅎㅎㅎ누구나 할 수있는겁니다
새해부터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ㅎㅎㅎ
smartcome님은 스팀잇에서 제 우상이십니다!!
우상이라뇨 ㅋㅋ과찬이십니다 ㅎㅎㅎ 감사해요!!!!!!!
서면이나 남포든 어딜 놀러갈때마다 가끔씩 보이던 프리허그 이벤트에 친구들과 함께 달려가서 여럿이서 한번에 허그를 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추울땐 허그만큼 몸과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이 없죠
ㅎㅎㅎㅎ맞습니다. 해본사람만 알죠~~
퇴원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또 좋은 일 하러 가셨군요ㄷㄷ 부지런하십니다! 그래도 추운 겨울날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건강챙기시면서 하시길 바랄게요
넵 감사합니다~~~~~~아직은 안해요~~~~~~
영상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네요..그냥 모르는 사람끼리 한번 안아보는 건데~ 왜 뭉클해 질까요.. 저도 프리허그가 필요한가 봅니다~
ㅎㅎㅎ맞습니당 너무 좋아요~~~
건강 잘챙기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