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타워즈의 변화와 피지배 욕구View the full contextsmartcome (62)in #kr • 6 years ago 범블비님 오랜만이에요 예전에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의 성공은 이쁜 여배우가 아니라 평범한 우리들을 주인공모델로 잡아서라는 글을 본적이있네요 그런것을 의도한것은 아닐까싶어요
의도적인 연출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과거 팬들의 외면을 받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