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팀의 대단한 힘
안녕하세요 행복전도사 @smartcome입니다.
여러분들은 스티밋에서 마음에 드는 글, 공감되는 글, 감동적인 글을 발견했을때 어떻게 표현하세요?
보팅을 하기도하고 정성스럽게 감사의 댓글을 달기도하고 리스팀을 하기도 하죠.
요즘 저는 리스팀하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리스팀의 엄청난 힘
요즘 하루 5~10회정도의 리스팀을 하고있습니다. 리스팀의 기준은 가치있는 글이지만 글쓴이의 팔로워가 적어서 잘 알려지지 못하거나 감동적인글, 못보던 종류의 글 등입니다.
한마디로 그냥 좋은글을 리스팀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리스팀의 파워는 생각보다 대단한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팔로워 100분이신 스티미언이 포스팅을 하면 100명의 피드에 노출되지만 제가 그 글을 리스팀하면 1,500명에게 노출이 됩니다.
정말 그 글에 자신이 있다면 보팅 몇달러 찍는거보다 리스팀이 보상에도, 자신을 알리는데에도 훨씬 도움이 많이됩니다.
제가 뉴비일때는 리스팀하는것을 꺼려했습니다. 제 블로그가 어지러워지는것 같아서요. 근데 그런것보다 좋은글이 많이 알려지고 좋은 작가분들이 많이 발굴되는것이 더 큰 이익아닐까 싶습니다.
예전에 구독자 15,000명이 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할때 느꼈던 것이있습니다. 아침에 올린 컨텐츠가 성공한다/실패한다는 그날 아침 공유 수에 달렸다는것입니다. 페이스북에도 스티밋의 리스팀처럼 공유기능이 있습니다. 공유가 30개 미만으로된 게시글은 참여자도 적고 이벤트도 흥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공유가 100개가 넘어가기시작하면 몇십만까지도 노출이되고 그날의 컨텐츠는 성공합니다.
이처럼 공유는 컨텐츠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하고 결정적입니다.
오늘도 좋은글들이 고독의 7일이 지나고 묻혀갑니다.
리스팀으로 그들의 손을 한번 잡아보는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것같습니다.
좋은글을 찾았지만
스팀 파워가 없으세요?
걱정마세요. 리스팀이라는 파워 무기가 있어요.
어느 분이 이런 글을 썼더랬지요^^;
자신만의 스팀잇 블로그를 만들자 (뉴비 필독 바람)
공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에 리스팀을 왜하는지 몰랐었는데
하다보니 좋은글 홍보는데 이만한게 없드라구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리스팀해야겠어요^^
좋습니다ㅋㅋ
리스팀 많이 해야 뉴비분들 힘이 나실것 같습니다
저도 그생각입니다~
노출되는건 노출이 되고 리스팀란이 따로 만들어졌으면해요
리스팀하고싶은데 블로그가 지지분해보여서 선뜻 손이 안가요...
곧 그런기술이 개발될거에요~
저는 하루에 1~2개정도 리스팀하는데... 사람들 글 읽어보고 하는것도 시간이 많이 걸려서 쉽지 않더라고요. 공감하고 갑니다. ^^;
쉽지않죠 공감 감사합니다
행복님..며칠 전 제 글을 리스팀해주셔서 깜짝 놀라고 너무 감사했어요!
생각도 못했는데...피드에 갑자기 제 글이 보여서 살펴보니
행복님께서 리스팀을...ㅠㅠ(감동의 눈물입니다! ^^)
저도 제가 좋아하는 분들, 알려졌으면 하는 분들...
미약한 팔로워 수지만 리스팀을 종종 하고 있답니다.
행복님의 리스팀바이러스가 널리널리 퍼지길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기쁘셨다니 저도기쁘네요~
저도 며칠안된 뉴비지만 뉴비들은 처음에는 힘든것 같아요. 누구나 다 겪은 과정이지만요. 보팅을 해드려도 0 이고 리스팀을 해드려도 followers 가 별로 없으니까 ㅎㅎㅎ
점점 뉴비분들도 편해지실거에여!
리스팀은 사랑이죠^^
사랑~ 그사랑때문에~~
저도 공감이 가거나 좋은 글은 리스팀 하게 되더라구요. 리스팀의 홍보효과는 생각보다 대단하죠. ^^
그런것같아여^^